박진 외교부 장관 |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 비전 아래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 전문적·심층적 취재를 통해 지난 18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글로벌 복합위기와 급변하는 국제질서 및 미디어 환경에서도 아시아투데이가 아시아의 중심 언론, 나아가 글로벌 선도 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이룩하기를 기대합니다.
국민과 국익을 최우선에 둔 정부의 외교활동에도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향한 여정을 함께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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