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은 사이언스…시은·앤톤·벨, MMA 휩쓴 연예인 2세들 [엔터포커싱]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스테이씨 시은(가수 박남정 딸)-라이즈 앤톤(가수 윤상 아들)-키스오브라이프 벨(가수 심신 딸)이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2023(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MMA2023(멜론뮤직어워드)은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객관적 데이터와 영향력을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적 성과를 글로벌 팬들과 다 함께 축하하는 음암 시상식 겸 페스티벌이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NCT DREAM(엔시티 드림) aespa(에스파) IVE (아이브) NewJeans(뉴진스) STAYC(스테이씨) 이영지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RIIZE(라이즈)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SHINee (샤이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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