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인천, 이현지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에스파는 2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2023(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윈터의 선택은 강렬한 레드였다. 타탄체크 드레스에 큐빅 보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앞 뒤 길이가 다른 언발란스 컷 드레스로 그의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냈다.
레드카펫 포토월에 선 윈터는 다양한 포즈로 아이돌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MMA2023’은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K팝 시상축제로, 샤이니, NCT 드림, 에스파(aespa), 아이브(IVE), 뉴진스(NewJeans), 스테이씨(STAYC),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등 총 13 팀의 초특급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MMA 2023’ 톱10과 베스트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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