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국은 전년대비해서도 오히려 GDP가 정체 및 감소하면서
미국과의 격차는 좁혀지는게 아니라 더 확대되는 모양새다.
2021년도에 중국이 미국의 72%까지 따라왔다가 현재 65%로 내려갔는데
이는 2017년 수준 미국-중국의 격차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전문가들이 이미 이야기 했듯 한국보다 가파른 출산율 낙폭 (5년내 58%)과,
2025년 노인인구 3억, 2032년 노인인구 4억명이 예정 되어있는 몇년내 초고령화사회 진입 등 하방 압력이 강하다고 봐야한다.
1995년도 버블 절정 이후 미국-일본을 연상시키는 형국이라고 함
이를 뒷받침 하듯
미국 금융가 & 중국공기업도 동일한 분석을 내놓음
중국은 경제 연착륙, 디플레이션, 위안화 가치 하락, 코로나 대처 실패의
복합적 요인으로 GDP와 성장동력 하락했고
결국 이번 21세기 안에 미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결론 나옴
부동산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