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손연재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손연재는 오밀조밀 예쁜 이목구비로 귀여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손연재의 방부제 미모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손연재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일상에서도 예쁜 미모를 자랑하며 매일 새로운 리즈를 경신 중이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