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yFyOdNyOc6s?si=GJPZhF8ezuk3vItS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당연히 현관이 나오는데
신발장 놓을 자리를 확보하거나
붙박이를 넣는 대신
신발장도 워크 인 클로젯으로 만들어놈
신발뿐만 아니라 유모차나 자전거도 넣는
펜트리 공간도 겸함.
근데 중요한건 이 워크인신발장이 아니고…
거기서부터 집으로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다는거!
좌측에 남자가 신발벗고 들어오는 문이
가족들이 신발장에 신발 넣고 들어오는 가족용 동선
그리고 손님들 오게되면 보는 우측 현관은
늘 신발 하나 없이 깨끗한 상태로 유지 가능
한국 신축 아파트의 현관공간하고 사이즈 차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공간 뽑아낸게 재밌음
최근 몇년간 이게 대유행해서
신축이라면 워크인클로젯은 거의100퍼 쓰고
가족동선도 어지간히 좁은 집 아니거나
도저히 동선 안나오는거 아니면 꼭 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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