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플러스 기아(Dplus KIA)가 아이웨어 브랜드 ‘루시드 아이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디플러스 기아와 루시드 아이즈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컬래버레이션 제품 제작으로 선수단과 팬들에게 최적화된 아이웨어를 제공할 예정이고, 이후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이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 사진=디플러스 기아 |
특히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첫 번째 협업으로 디플러스 기아 스페셜 에디션 안경을 출시, 오는 19일부터 홈플러스 강서점 1층 디플러스 기아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이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이준영 디플러스 기아 부대표는 “선수들의 눈 건강 보호와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루시드 아이즈와 손을 맞잡았다. 루시드 아이즈는 눈을 보호하는 기능적 요소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도 갖췄기 때문에 팬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협력 마케팅을 통해 신제품 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루시드 아이즈는 블루 라이트 차단 안경을 통해 눈 보호와 수면 안경의 효과를 제공하고, 시그니처 데이 렌즈, 나이트 렌즈로 눈에 편안함과 일상에 스타일을 더할 수 있는 아이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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