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가 환절기를 대비해 프로바이오틱스 ‘콜드에이치 츄어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0년 전통의 세계 3대 유산균 원료사인 다니스코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으며 락피도의 19년 유산균 배합 기술과 노하우를 더했다.
열, 콧물, 기침 발생률 및 지속 기간 감소 목적의 프로바이오틱스로 국제 특허를 받은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과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Bi-07 균주 2종이 들어있으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코셔 및 할랄 인증도 획득했다.
또 바이알 용기를 사용해 유산균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휴대도 간편해졌다. 씹어 먹을 수 있는 우유 맛 츄어블 제품이라 누구나 맛있게 섭취 가능하다.
락피도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고 본격적으로 쌀쌀해지는 계절을 대비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온 가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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