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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종합개발은 부산 사하구 일대에 들어서는 ‘중앙하이츠 더 힐 신평역’을 분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61∼84㎡ 아파트 185가구와 전용 28∼54㎡ 오피스텔 49실로 구성됐다.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다.
단지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부산지하철 1호선 신평역이 있어 역세권이 조성됐다. 이밖에 명지 나들목(IC), 사상IC, 김해공항 등이 인접하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도보권에 신남초와 하남중이 있다.
단지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으로 조성된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주민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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