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22일까지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대회장 곳곳에 뉴 5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대표 모델을 전시해 관람객 이목을 끌고 있다.
BMW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와 함께 다양한 BMW 차량을 구경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갤러리 플라자 메인 스테이지에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 뉴 5시리즈를 전시했다. 챔피언 세리머니가 펼쳐지는 18번홀에서는 뉴 5시리즈 라인업 최초 전기 모델인 i5가 갤러리들을 맞는다. 1번홀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i7 M70 xDrive, XM 레이블 레드를 전시한다.
BMW는 홀인원을 최초로 달성한 선수에게 14번홀 i5과 16번홀 i7 등 전기 모델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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