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일본 출판사 슈에이샤의 게임 부분 자회사인 슈에이샤게임즈가 오는 11월 16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되는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
슈에이샤게임즈는 한국 게이머들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할 방침이다. 주요 출품작은 ‘언베일 더 월드’, ‘프로젝트 서바이벌(가칭)’, ‘도시전설 해체센터’, ‘소울바즈’, ‘아르카나 오브 파라다이스: 더 타워’까지 5종이다. 언베일 더 월드 외 4종 게임은 지스타 부스에서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도록 시연을 제공한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은 시연과 함께 각 게임의 상세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슈에이샤게임즈의 보드 게임 관련 정보도 함께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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