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진서연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진서연이 새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진서연은 제주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제주 이사 온 지 4~5개월 됐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운동복 차림에서 잠에서 깼다. 그는 “내일 운동을 포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아예 운동복을 입고 잔다”고 운동할 환경을 만든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등이 훤히 드러난 크롭 상의로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편스토랑’ 최초 등 등장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서연의 제주 집이 공개됐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감각적인 그림과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또 진서연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임신 때는 28kg가 쪄서 78kg까지 나갔다. 그런데 40일만에 운동과 식단으로 28kg를 뼜다”고 자기 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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