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에 위치한 라파 검문소가 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이터 통신은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집트 간 국경검문소가 개방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사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전 10시 가자지구 남부와 이집트를 잇는 유일한 통로인 라파 검문소가 열릴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통로가 얼마나 오랫동안 열려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에 위치한 라파 검문소가 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이터 통신은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집트 간 국경검문소가 개방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사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전 10시 가자지구 남부와 이집트를 잇는 유일한 통로인 라파 검문소가 열릴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통로가 얼마나 오랫동안 열려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아주경제CP-2023-0070@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