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21일 진행된 1090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12, 19, 21, 29, 40, 45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1번이다.
제1090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23억8천649만4천614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8명으로, 각 4천971만8천638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931명으로 149만2천747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으로 14만3천714명이 당첨됐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39만8천962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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