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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팔레스타인에 지지를 표하는 시위가 열려 10만 명이 운집했다. 23.10.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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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행진에 나선 시위대가 길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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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습을 세로로 잡은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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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반 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란 팻말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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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연막탄을 터트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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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스라엘 런던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리시 수낙 영국 총리, 벤야민 네탄야후 이슬라엘 총리를 전쟁 범죄로 현상 수배한다는 팻말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반이스라엘 시위가 중동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약 10만 명의 시위대가 모여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를 열였다.
런던 경찰은 이번 시위와 관련해 총 10명이 체포됐고, 경찰관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시위는 런던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중부 버밍엄, 웨일스 카디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등 영국 전역에서 열렸다.
런던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에서 반이스라엘 집회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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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진 반 이스라엘 시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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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반이스라엘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휴대폰 불빛을 켜며 팔레스타인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독일에서도 반이스라엘 시위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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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트에서 열린 반 이스라엘 시위에서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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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경찰들이 반이스라엘 시위에 대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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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집회.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개전 초기에는 중동에 국한됐던 반이스라엘 시위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무차별 폭격을 지속하자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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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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