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단독 콘서트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언베일 13)’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 팬들이 공연 입장을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여는 돔 투어도 전석 매진시켰다. 이들이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고척스카이돔 곳곳을 누비며 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은 서울 공연 이후 다음 달 28∼29일 일본 도쿄돔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송선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