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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본청에서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023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장은 마약 범죄와 관련해 “검찰은 올해 4월 경찰,관세청,식약처,국정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인력 974명을 투입,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구성, 6월 165만 명 투약 가능한 밀수입 필로폰 50kg을 압수 및 총책 등 6명을 기소하는 등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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