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매거진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가 23일 공개됐다.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의 매거진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에선 홀터넥 니트를 입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뽐낸 막내 하늘을 시작으로 핫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한 나띠, 핑크 컬러의 발레코어 패션과 몽환적 눈빛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뽐낸 쥴리, 붉은 헤어 컬러로 강렬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벨까지 마치 패션 매거진의 커버 모델로 변신한 듯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Bad’ 버전을 통해 매혹적인 빌런으로 변신, 강렬한 걸크러시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다.
데뷔 앨범 ‘KISS OF LIFE’부터 매거진 형태의 앨범을 발매하며 화보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공개해왔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앨범에서도 매거진 콘셉트의 스타일을 이어간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화보 형태의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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