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YTN, 유진그룹 품으로…3200억에 최종 낙찰

조회수  

test 테스트

<br />” sr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0/CP-2022-0036/image-85c1e6b6-a4a2-4f0d-a5bf-df313ce1e9c7.jpeg”><figcaption></figcaption></figure>
</div>
<p>【투데이신문 김민수 기자】 보도전문채널 YTN 최종 낙찰자에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이 선정됐다.</p>
<p>23일 투자업계(IB) 등에 따르면,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YTN 매각 최종 낙찰자로 유진기업을 선정했다. 입찰에는 최종적으로 한세그룹과 글로벌피스재단 등 통일교 측이 참여했다.</p>
<p>이번 매각 대상인 YTN 지분은 한전KDN(21.43%)과 한국마사회(9.52%)를 합친 30.95%이며, 유진기업은 이날 인수가격으로 약 3200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p>
<p>향후 매각 측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유진기업과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유진그룹은 방송통신위원회 최다액출자 변경 심사를 받아야 최종적으로 최대 주주가 될 수 있다. 심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3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이날 “YTN의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심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투명·신속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p>
<p>유진그룹은 건자재와 유통, 금융, 물류, 레저, 엔터테인먼트 등 50여개 계열사를 거느린 재계 70위권 기업이다.</p>
<p>유진그룹은 “창립 70년을 앞둔 유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그룹으로, 공정을 추구하는 언론의 역할과 신속, 정확을 추구하는 방송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뉴스전문채널인 YTN의 지분인수를 통해 방송·콘텐츠사업으로의 재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어 “유진은 과거 케이블방송사업(SO)을 크게 성장시켰고, 현재도 음악방송 등 PP(program provider)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공공사업인 복권사업 민간수탁자 역할을 10여 년간 수행한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p>
<p>아울러 “이날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이 예정된 만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향후 말씀드릴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div>
		</article>
	
	
	<!-- 기사뷰 뉴스 하단 AD -->
	<article class=

CP-2022-0036@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Uncategorized] 랭킹 뉴스

  • 新春の学習チャンス!ギャラリア百貨店センターシティで新しい趣味を見つけよう 안녕하세요
  • asdsadasd
  • xptmf
  • 이·하 전쟁 휴전, 바이든 “하마스만 장애물” 했지만...네타냐후 “그게 다 아냐”
  • 'PGA 통산 2승' 머레이, 대회 기권 하루 뒤 사망…향년 30세
  • [이란 대통령 사망] 이란 외무장관 대행 맡은 바게리 차관은 누구?

최신 뉴스

  • 130年ぶりの異常事態!富士山が11月に雪なし
  • 愛子さま、大学卒業後の新たな挑戦!皇女としての役割とは?
  • バイデン、最後の50日で恩赦を連発する可能性大!
  • 戦争の傷跡を乗り越えたドレスデンの美しさ
  • 新春の学習チャンス!ギャラリア百貨店センターシティで新しい趣味を見つけよう 안녕하세요
  • 「 」に出演する8人の占い師たち、そのユニークな魅力とは?一挙公開!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

지금 뜨는 뉴스

[Uncategorized] 랭킹 뉴스

  • 新春の学習チャンス!ギャラリア百貨店センターシティで新しい趣味を見つけよう 안녕하세요
  • asdsadasd
  • xptmf
  • 이·하 전쟁 휴전, 바이든 “하마스만 장애물” 했지만...네타냐후 “그게 다 아냐”
  • 'PGA 통산 2승' 머레이, 대회 기권 하루 뒤 사망…향년 30세
  • [이란 대통령 사망] 이란 외무장관 대행 맡은 바게리 차관은 누구?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