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 연예인 별로 급 나눠서 차별 했다는 한 팝업 스토어 브랜드 (theqoo.net)
요새 연예인들이 자기 이름을 건 브랜드를 런칭하는데
추성훈도 최근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함
과거와는 다르게 요새는 인스타나 입소문이 중요하기 때문에
팝업 스토어가 되게 중요하다고…!
특히나 가장 중요한건 VIP들이 직접 방문해서 화제성을 끌어 모으는것이라는데
리스트가 장난 아님 ㅋㅋㅋㅋ
추성훈 인맥이 이렇게 좋았어?ㅋㅋㅋㅋㅋ
정국,임시완,이정재…ㄷㄷ
확실히 연예인 이름값 때문에 처음에는 오픈런 하는 손님들이 많은데
연예인들이 방문 하기전에는 손님들이 생각보다 구매를 잘안하는거 같음 ㅇㅇ
결국 추성훈이 VIP 강매로 전략을 바꿨는데 ㅋㅋㅋㅋ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
시간이 지나자 초대한 연예인들이 하나 둘씩 오기 시작하는데
연예인별로 급을 나눠서 대응하기 시작함ㅋㅋㅋㅋ
(밑에 연옌들 다 친해서 그런거야 ㅋㅋ 과몰입 ㄴㄴ!!)
예를 들어 광희와 전현무에겐
대응 대충해주다가 물건 살때만 강매하고 ㅋㅋㅋㅋ
근데 진짜 친하니까 저렇게 할 수 있는거지 ㅋㅋㅋ
확실히 연예인들이 다녀가니까 매출도 확 늘어서
전부 완판했다고함…ㄷㄷ
왜 요즘 팝업 스토어가 연예인들 섭외 엄청 하는지 알거같음 진짜
+)
참고로 추성훈은 팝업스토어 수익은 전부 기부한대 ㅇㅇ
오… 그렇담 강매한거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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