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제주에서
지난주에 이미 카메라가 털렸었는데
일주일만에 감귤밭에서 찾음
50대 택시기사 아자씨
특수절도 혐의로 즉시 체포.
13일 새벽에 때려 부시고 훔쳐감
이 따 끔 !
30KM 떨어진
여동생 감귤밭에 숨김 ㅋ
제한속도 80인데 20KM 오버해서
걸렸.. 빡쳐서 털어감 ㅋ
얘들이 2천9백만.
돌아왔으니
늬들은 원래 하던일 하러 가야지
.
.
상상을 현실로
파이팅 넘치네
출처 : 유튭 & M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