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우아한 숏컷 여신..얼굴 소멸 직전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준희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고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우아한 미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준희는 사진과 함께 “10월”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고준희는 트위드 셋업을 입고 우아한 룩을 보여준다. 고준희는 조막만한 얼굴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고준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고준희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홍서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2021년 1월 9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