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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은평구 서울기록원에서 열린 ‘2023 서울기록페어:기록이 모이면 서울이 됩니다’에서 시민들이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상영회를 관람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서울기록페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을 위한 기록문화 행사로 북토크, 렉처, 체험 등 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7일 1시에는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특별강연 ‘삶의 무기가 되는 기록법’도 만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서울기록원에서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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