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건양대 창업지원단장, 최재훈 뷰티스킨 이사, 이종욱 한국전통문화대 취창업센터장.(왼쪽부터)/사진제공=건양대 |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3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취창업센터, ㈜뷰티스킨과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경한 건양대 창업지원단장, 신호준 기술창업센터장, 박봉규 팀장과 이종욱 한국전통문화대 취창업센터장, 이정임 팀장, 최재훈 뷰티스킨 총괄이사, 김보현 부장, 조성찬 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학생창업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인턴십·취업 지원 등이다.
김경한 단장은 “대학-기업 간 교류를 통해 학생창업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겠다”며 “제품 개발에서부터 시제품 제작 및 판매는 물론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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