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김정은 인스타그램 |
배우 김정은이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25일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로스핏 황금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아찔한 컷아웃 디자인의 브라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크로스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정은은 올해 나이 47세임에도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은의 선명한 복근을 본 한 누리꾼은 “CG(컴퓨터 그래픽) 아니죠?”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김정은은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나이 스물둘에 딸을 낳은 졸부 황금주 역을 연기하고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어마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배우 김정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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