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남편 전청조 여자 사기 전과자 사실 공개 후 학창시절 사진 공개..누리꾼들 ‘충격’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재혼 남편이 사업가 전청조 씨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전청조 씨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전청조 씨는 실제 성별이 여성이며 사기 혐의로 징역을 살다 나온 인물로 밝혀졌다.
25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전청조는 여자이며 실제 논란이 된 것처럼 사기 전과자로 밝혀졌다. 매체는 전 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7명이며, 피해 금액은 3억원이라고 한다.
피해자들은 “전청조가 말을 기가 막히게 한다. 언변이 굉장히 좋다. 계속 듣다보면 진짜 같아서 속을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실제 매체가 입수한 사기 판결문에는 전청조를 향해 “피고인은 여성이다”라고 적어뒀고, 지난 2020년 12월 전청조는 인천지법에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은 것이 확인됐다.
이후 전청조 씨가 2013년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재학 당시 사진과 영상도 공개됐다. 사진 속 전 씨는 현재의 얼굴과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여학생으로 보였다. 앞서 언론에서는 전청조가 고등학교 시절 승마 선수로 활동했다고 했으나, 경마축산고는 승마 선수 약성을 하는 학교가 아닌 말산업 인재 육성 학교로 밝혀졌다.
한국직업방송 프로그램에도 등장해 “학교가 끝난 뒤에 목장조를 한다. 8명씩 목장조로 들어가서 말도 치료해주고, 말한테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일도 한다”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본인이 승마를 했다는 주장과는 다소 동떨어진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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