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갤러리몸이 오는 28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되는 ‘제 8회 희망찾기 등산 트레킹 교실’에 친환경 진피차 ‘몸차’로 함께 한다.
오는 28일 오전 9시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 하는 제8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 오는 28일 오전 9시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은선 대장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플로깅 행사를 함께해 상생의 의미를 고찰하는 유익한 시간이 마련된다.
갤러리몸(대표 김손비야)도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여 갤러리몸의 시그니처 건강차인 ‘몸차(momtea)’를 협찬한다.
‘몸차’는 친환경 귤피차로 환경보호에도 일조하는 건강차다. 몸차는 제주산 탱자열매 속을 파내어 위생적으로 완벽한 귤항아리(귤티백)를 만든다. 티백이 아닌 제주도 귤 자체를 티백으로 만들어 미세플라스틱이 없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 겸임교수 김손비야(손비야)는 “전문 산악인들, 참가자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건강차 ‘몸차’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몸차는 서울 갤러리몸(연남동)과 제주 갤러리몸(신라면세점 제주점) 두 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경희대 ESG 위원회에서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김손비야 교수는 환경을 생각하는 굿즈를 더 개발 중으로, 갤러리몸 온라인 쇼핑에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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