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과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유재석 새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 촬영 목격짤’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제니, 유재석과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이청하가 모여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복고풍 모습으로 응시하는 차 마저도 레트로 분위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파트 404’는 제니가 5년만에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 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파트404’는 ‘런닝맨’, ‘식스센스’를 만든 정철민 PD의 신작 예능으로 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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