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가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현대약품은 지난 5월 미에로화이바에 무설탕, 탄산을 입힌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를 출시했다.
이후 현대약품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라운지 부스 운영, 유튜브 전용 영상 온에어, 먹방 유튜버와 협업 등 마케팅 활동을 이어왔다.
내달 현대약품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스파클링 제로 100만병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판촉 활동으로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의 청량 가득한 맛을 더 많은 분이 경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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