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하이엔드 ‘마제스티(MAJESTY)’ 골프 클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본관 1층에 3억원 상당의 마제스티 우루시 세트(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퍼터)와 셀레스티얼 세트(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유틸)를 오는 29일까지 전시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제스티 우루시 클럽은 최고급 소재와 마제스티의 장인이 만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뛰어난 성능을 가진 모델로 알려져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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