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최강야구’ 직관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의 2023시즌 다섯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이변없이 매진되며, 7연속 ‘완판’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전 직관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티켓 오픈 즉시 매진으로, 동시접속자 수도 16만 명으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오는 11월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시즌 다섯 번째 직관 경기의 상대는 대학야구 올스타팀이다. 내로라하는 대학야구의 강자들을 상대로 ‘7할 승률’을 사수하기 위한 최강 몬스터즈의 총력전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매번 보내주시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가슴 뜨거워지는 경기 보실 수 있도록 최강 몬스터즈와 제작진 모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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