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유비가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배우 이유비는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블랙 컬러의 고양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크하면서 섹시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유비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여리여리한 체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줬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 화려하면서도 눈부신 이유비의 자태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SBS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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