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혜빈이 다리를 다쳤다.
30일 전혜빈은 자신의 채널에 다리 깁스한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사진과 함께 “절대 주차장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전혜빈은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했다. 전혜빈은 공중부양하는 것처럼 보여 유행인 슬릭백 댄스를 연습하다가 다리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 다친 전혜빈의 모습이 안쓰럽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득남했다. 또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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