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룸은 31일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과 함께한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RM의 서재’를 콘셉트로 (RM)의 일상 생활 속 창작의 순간을 담았다. 특히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따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일룸 ‘로이’ 책상을 배경으로 RM이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등 자신만의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창작의 과정을 선보이며 ‘나의 모든 생활이 창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보 속 공간의 중심이 되는 일룸 ‘로이 뮤트 에디션’은 베스트셀러 로이 책상 시리즈의 새로운 컬러로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화보 속 RM은 자신만의 세계가 느껴지는 특유의 감성을 드러냈다. RM은 일자형으로 배치된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영감을 떠올리는 모습 등 깊은 사유를 통해 완성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일룸 책상의 자유로운 활용도를 강조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룸 관계자는 “창작가적 감성이 돋보이는 RM과의 화보를 통해 가구에 대한 일룸의 진솔한 태도와 사려 깊은 고민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