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라이즈가 해외 유력 매체에 소개됐다.
미국 ‘그래미’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금요일의 신곡’ 코너 기사를 실었다. 라이즈의 새 싱글 ‘토크 색시'(Talk Saxy)를 언급했다.
매체는 “K팝 라이징 스타인 라이즈가 ‘겟 어 기타’에 이어 ‘토크 색시’로 돌아왔다”며 “기억하기 쉬운 색소폰 리프로 사운드에 깊이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NME’는 신곡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관심을 보였다. 라이즈의 스타일에서 1990년대를 떠올렸다. 엔싱크, B2K 등 당대 최고 인기 그룹들을 거론했다.
‘토크 색시’는 또 ‘롤링스톤’이 꼽은 ‘한주간 꼭 들어야 하는 신곡’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이 추천한 ‘가장 좋아하는 금주의 신곡’에 포함됐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달 27일 ‘토크 색시’로 컴백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 7개 국가/지역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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