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댄서 바다가 방탄소년단 뷔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 마네퀸 리더 펑키와이, 베베 리더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다는 최근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의 ‘스모크’ 챌린지를 했다. 바다는 “뷔가 먼저 춤을 추자고 연락 왔다. 지금은 반말할 정도로 친한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힙합 댄스를 추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까지 뷔와 셋이 95즈를 만들었다. 행복하게 춤추는 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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