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규영이 차은우에게 멋지다고 칭찬했다.
1일 방송된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4화에서는 한해나(박규영 분)가 수트를 입고 나타난 진서원(차은우 분)에게 멋지다고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해나가 진서원에게 “선생님, 오늘 진짜 멋지시네요”라고 칭찬을 건넸다. 그러자 진서원은 “선생님도 오늘”이라고 말문을 열었지만 차마 예쁘다는 소리를 건넬 수 없었다. 한해나는 “단무지 같냐”고 농담했고 진서원은 “네”라고 대답해 한해나를 황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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