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컨디션 회복 후 복귀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는데요.

김채원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렛츠 고 LA”라는 멘트를 함께 덧붙였죠. 미국으로 향하기 전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요.

사진 속 김채원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모가 돋보였죠. 작은 얼굴의 오목 조목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멤버 허윤진이 댓글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다 언니를 기다리고 있어. 얼른 와 보고 싶어”라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김채원은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졌습니다.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는데요.

이후 약 1주일 만에 스케줄 복귀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채원이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일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출연합니다. 5일에는 ‘블리즈컨 2023’ 무대에도 오릅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