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에릭남이 소유하고 있는 집에 대해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류승수, 에릭남, 딘딘, 브브걸 유정, 여행 유튜버 원지가 나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에릭남이 “LA에 아파트 하나 있다”고 밝히자 출연진들이 술렁거렸다. 이에 에릭남은 “월세다”라며 다급하게 변명했지만 이미 분위기는 에릭남이 집을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넘어갔다. 에릭남이 “한국에는 두 채 있다”며 “애틀랜타에는 부모님 댁이 있다”고 밝히자 딘딘은 “형이 장남이라 애틀랜타 집도 형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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