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박진영 방시혁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 하이브 수장 방시혁이 뜬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시청률이 크게 올랐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가입가구 기준 6.5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의 시청률인 3.548%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2배 가까이 오르며 이날 방송에 대한 인기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은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5일 방송을 재개한 후,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적어냈다. 지난해 12월 14일 방송의 시청률인 6.603%가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는데, 근접한 수치까지 올라왔다. 이날 ‘유퀴즈’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과 JYP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의 재계약 비화와 빅히트라는 사명에 얽힌 비화 등을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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