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뽀삐뽀’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민은 1일 자신의 SNS에 최근 틱톡 등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뽀삐뽀’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지민은 자신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도 무념무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멍한 모습도 귀여운 지민의 모습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뽀삐뽀’ 챌린지는 올해 초 시작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비롯한 여러 동물부터 일반인들과 아이돌에 이르기까지 확대되어 현재까지도 유행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3월 첫 솔로 앨범 ‘FAC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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