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그룹 비비지 멤버 엄지가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가수 엄지는 자신의 채널에 “매니악 맞이 맵스 11월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는 파격적인 브라톱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엄지는 군살 없이 날씬한 팔뚝과 납작 복근을 통해 섹시한 명품 몸매를 인증했다. 데뷔 이래 역대급 섹시미를 방출하는 엄지의 자태는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소원은 “읭 !!!!! 천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VIVIZ의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ANIAC’ 뮤직비디오는 오늘(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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