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선미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1일 가수 선미는 자신의 채널에 “정말 행복한 활동이었어요. 멋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미야네랑 함께한 가을이었다… #STRANGER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선미는 등을 시원하게 오픈하며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선미는 예쁜 미모와 날씬한 체구를 통해 바비인형 실사판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7일 새 앨범 ‘STRANGER’을 발매했다.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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